내가 뭔 차단 회피?

115.86.50.74 2017-08-17 06:55:00

https://board.namu.wiki/index.php?mid=report&search_keyword=11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548599


부적절한 수정 코멘트는 모르겠는데 뭔 합의 사항을 무시했다는 겁니까?


제가 손 댄 건 다음 두 부분입니다.


> 물론, 영화 평론가라는 직업은 애매모호하다, 영화 평론가가 맞다/아니다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평론가를 육성하는 평론 학교가 있지도 않고, 평론가 협회에서 '인증받은 평론가' 자격증을 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동진(평론가) 같은 영화평론가도 실상은 기자 직업과 대학 강의 일을 병행하고 있으며, 듀나 또한 소설가의 직업을 병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봤을 때, 이들이 '평론가'인지, 아니면 '기자/소설가가 부업으로 평론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명확하지가 않다.


4.1 소항목의 이 문단을,


> 물론, 영화 평론가라는 직업은 애매모호하다, 영화 평론가가 맞다/아니다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만 있는 개념이지만 이른바 '순문학'을 하는 시인, 소설가나 문학평론가에 대해서는 신춘문예 입상이나 현역 작가의 추천을 통해 '등단'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는 데 반해, 영화평론가에 대해서는 그러한 공인된 절차가 없다. 평론가를 육성하는 평론 학교가 있지도 않고, 평론가 협회에서 '인증받은 평론가' 자격증을 주지도 않는다. 사실, 한국 현실에서 '직업이 평론가인 사람'은 대중의 환상에 가깝다. 우리가 영화 평론가로 알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기자거나 연구자(교수)거나 영화와 무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영화 평론은 생계 수단이 아닌 부업 내지 취미 생활의 영역이다.


이렇게 수정한 겁니다. 누가 평론가인가를 말하는 게 쉽지 않다는 취지로 기술된 소항목에 "한국 현실에서 전업 평론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술을 추가한 게 '합의 무시'입니까?


> 아래 소항목에서 네티즌들이 평론가로 인정 안 하네 하는 것도 듀나의 페미니즘 및 친 메갈·워마드 성향에 반감의 표출일 뿐, 듀나가 장기간 여러 매체에 영화 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도 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론가로서 공적인 인정'에 가장 가까운 현실을 부정할 만한 내용은 전무하다. 또 아래의 기술과는 달리 일반대중 사이에서도 듀나가 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4.1.1 소항목에 저 문단을 추가한 건데 이거 그냥 다른 데서 나온 얘기 반복한 겁니다.


1. 네티즌들 사이에서 듀나를 평론가로서 인정 못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건 듀나가 메갈리아를 옹호해서다.


> 공식적으로는 평론가 인정을 받고 있지만 다수의 네티즌의 반응을 보면 적어도 듀나 게시판을 제외한 인터넷 영화 커뮤니티에서 듀나는 제대로 된 평론가 취급조차 못 받고 있다.
>

>메갈리아 사태가 넷상을 휩쓸기 이전까지는 그냥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였으나, 듀나가 친메갈 성향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진 것, 그리고 히어로무비 관련 평론에서 불거진 평론가로서의 안목 문제 외에도 친메갈 성향을 평론에 꾸준히 드러내는 것과 남혐용어를 평론에 꾸준히 사용하는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평가가 더욱 나빠졌다.


2. 듀나는 업계에서 평론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 다만, 여러 언론에서 듀나를 평론가라고 칭하고 있으며[10] 한겨레에서는 듀나가 영화 관련 칼럼을 기고하는 칼럼 란까지 만들어준 적이 있다.[11] 씨네21에서는 매해 연말 특집으로 올해의 영화를 선정하는 심사진 중에 다른 '평론가'들과 함께 듀나를 포함시키고 있다.(2016년~2003년)
>
> 영화감독이나 배우, 제작자 등의 영화계 종사자들도 일반적으로 듀나를 '영화 평론가'로 인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화감독 박찬욱, 영화감독 김지운, 영화감독 김현석, 영화제작자 원동연, 영화배우 봉태규, 영화배우 문소리 등의 영화계 인물들이 '평론가 듀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이와 같은 근거들을 볼때 듀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공식적으로 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토론에서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게, 같은 취지의 기술이라도 일절 추가하지 말고 합의안 도출 시점의 상태 그대로 두라는 뜻인가요?


그리고 차단 회피는 뭔 소립니까? 222.97.145.12 차단 회피라는 건 원래 내가 그 아이피를 쓰고 있었는데, 여기서 막아버리니까 지금 쓰는 아이피로 접속한다는 얘기죠?


증거는요? 그냥 그렇게 보인다? 뭐 유죄 추정의 원칙인가요?


이러면 또 증거랍시고 지역이 같다 뭐 그딴 소리 할 거 같은데 그런 게 동일인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지 않음은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겁니다. 222.97.145.12 아이피를 사용했던 사람과 115.86.50.74를 사용하는 내가 동일인이라는, 한치의 의심도 허용할 수 없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할 수 없으면 차단을 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