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수, 배우, 코미디언 등 연예인들의 문서 상단에 주요 수상 연혁을 표기하고 있는데

모든 수상실적을 다 표기하면 중구난방이라 '방송대상'이나 그에 준하는 급의 수상실적만 표기하는 걸로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거 같던데요

그런데 방송대상(연기대상,연예대상,가요대상 등)에 비해 영화 수상실적은 좀 널럴하게 표기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가요, 드라마, 예능은 지상파 3사 대상급이나 그에 준하는 수상실적만 올라가고 있는데 반해

영화는 메이저급 시상식 외에도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온갖 시상식과 조연상까지 다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물론 다 의미있는 상이지마는 방송대상은 최우수상도 안 올라가고 있는거에 비하면 유독 후한게 아닌지..

다수의 영화배우들 문서 상단에 지나치게 많은 수상연혁 표기가 이뤄지고 있어서 가독성도 떨어지는거 같고요.


영화 수상실적도 문서 상단에는 '메이저급 시상식' '주연상'에 한정해서 올리는 것으로 통일하면 어떨까 싶네요.

다른 상이야 문서 하단에 수상내역으로 따로 표기하면 되니까요.

'메이저급 시상식'의 기준은 합의가 필요하겠지만 3대 영화상인 "청룡, 대종, 백상" 정도로 보면 무난할듯 싶고요.

토론을 열고 싶었는데 특정 문서 하나에 대한게 아니라서 어디에 열어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