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재중이던 편집지침 토론도 이의제기 기간으로 넘어가면서 제 손을 떠났고. 중재진 회의등의 업무는 다시 돌아오신 BlackIskra님께서 맡아 주셔서 이제 뒷정리도 대충 끝난것 같습니다.


삼개월하고도 7일이라는 기간동안 중재진으로 있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낀것 같습니다. 이제 수시 원서도 접수했고 슬슬 수능 준비를 위해서 떠날때가 된거 같습니다.


현재까지 중재에 참여한 토론은 총 33개로 이중 1개는 강제교체 되었으며 한개는 이관 하였고 하나는 방기로 인해 종결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재업무 문서에 가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98일동안 33개 거의 3일에 한개꼴로 중재업무를 처리한것 같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열심히 일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돌아왔을때 제가 돌아올 자리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남아있다면 다시 열심히 일해볼수 있겠죠.


남아계신 중재진 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다시 혼자 남겨놓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BlackIskra님. 아르타니스님도 상임중재자지원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위성님과 iou님 크레비스님도 중재업무하면서 보람있는 운영진 임기 기지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부족한 중재자의 중재에도 잘 따라와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만 11월 17일 이후에 다시 뵙기를 바라면서.


-상임중재자 mabi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