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무위키의 태생을 고려하면 그냥 가볍게 놀러오는 곳이다보니 운영진을 할 만한 헤비유저들의 수가 적고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민선 체제는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초반의 친목질 등 여러사건을 거치면서 허울만 남긴 했지만 일방적 조치로 없어진건 좀 아쉽네요. 물론 사측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수익이 달린건데 이런 식으로 계속 타격을 받으면 곤란하겠죠. 막말로 땅파서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이제는 잘 굴러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무위키에 놀러와서 재밌는 글을 보고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ps.전 9기 운영진 선거에 호민관으로 출마할 생각이었는데 이젠 못하겠군요. 9기 선거 질의응답에서 말씀드리려 했지만 3기 때 무책임하게 사퇴했던 일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