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thread/LbtZA5QNWiWHvvZ49TREKq 해당 토론 주소입니다.
원더우먼 상영금지 운동 (사유 : 원더우먼 역 갤 가돗의 시오니스트 논란)
레바논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30/story_n_16887740.html
튀니지 https://snapshot.moh21.com/moh/total/3204
카타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77349
알제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776434
요르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21607
청년경찰 상영금지운동 (사유 : 대림동 및 중국동포 폄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167918
브레이브 하트 상영금지 (사유 : 역사왜곡 및 잉글랜드 폄하)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1076
이렇듯 상영금지 영화는 다양한 사유로 여러 영화에서 이루어짐
굳이 다빈치코드 반대만 특별취급할 이유 없음
https://namu.wiki/thread/5N5WiLs9mWM8hBwtGDU9ks 위 사례들은 대부분 이전 토론에서도 제시 후 반박
그리고 청년경찰 영화에 대한 조선족들의 망발도 현재 여러 커뮤에서 신나게 털리는 중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803916
어떤 집회가 '정당한 집회'인것과 그 집회의 내용이 비판받을 내용이 없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며 이는 요즘 수 차례나타나는 페미들의 무개념 집회에서도 나타남
아마 발제자께서는 이전 토론에서는 다빈치코드에 대한 타 국가의 상영금지 사례였고 이번 토론에서는 다른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 사례이므로 다른 근거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https://namu.wiki/thread/5N5WiLs9mWM8hBwtGDU9ks와 같이 상영금지 자체가 합법이라고 해서 비판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반박되었습니다. 다른 영화 사례를 가져오신다고 해도 달라질 것 없습니다.
학업때문에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비판의 대상이라고 해서 이 항목에 적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빈치코드 항목에 옹호론/비판론 문단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학업 때문에 답변이 늦어졌다고 발언을 하셨는데 윗 스레드에는 #5번 스레드와 동일한 아이피를 쓰시는 분이 없습니다. 다만 발제자분과 아이피가 상당히 겹치는 것으로 보아 부정접속이 의심됩니다. 발제자와 #5번 스레드의 유저에 대한 오리실험 요청합니다.